세일러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오탁후기|오타쿠의 향수후기] 폴 스미스 로즈 Paul Smith Rose- 이웃에는 장미꽃이 산다. 이웃에는 장미꽃이 산다. 사실 폴 스미스는 남성패션으로 더 잘 알려진 브랜드였어서 98년도에나 여성 라인이 나오기 시작했다고한다. 2000년에는 패션으로 영국여왕에게 기사작위도 받은 할배. 요즘 주위에서도 종종 뿌리는 사람을 볼 수 있는 폴 스미스 로즈. 이 예쁜 향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미를 꽃잎으로 따지않고 꽃송이째로 채집해온다고 한다. 내일 가지고 올 장미향수와는 정반대의 이미지인 향수! 폴 스미스 로즈 향 노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. top: 그린티, 폴스미스 로즈 middle: 터키쉬 로즈오일, 매그놀리아 플라워, 바이올렛 base: 로즈 압솔루;, 소프트 우드, 머스크, 샌달우드 이미지: 친근한, 호감가는, 예쁘장한 향 성별: 성별 무관하다 봄 향 연령: 20-30대 향 계절: 봄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