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휘드베흘랑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오탁후기|오타쿠의 향수후기] 세르주루텐 라 휘드 베흘랑 Serge Lutens La Fille de Berlin- 크큭..피에젖은 장미... 크킄..피에 젖은 장미... 지금까지 블로그를 보셨다면 여러분은 눈치채셨을 것이다. 루아는 더러운 오타쿠라는 것을 :3c 그런 오타쿠의 하-또에 불을 질러부리는 컨셉의 향수를 소개해볼 생각이다. 니치퍼퓸 브랜드 세르주루텐의 라 휘드 베흘랑(베를린의 딸)이다. 붉은 수색과 이름부터 강력한 흑염룡의 느낌이 오지 않는가? 세르주루텐은 전반적으로 약간 사람의 덕심을 자극하는 실경질적인 섹시함이 있다 생각하는데 그중 라 휘드 베흘랑은 유난히 오덕의 버튼을 연타하는....친구다 ㅋㅋㅋㅋ 좀 작은 병으로도 나와줘...맨날 손가락만한 샘플 사서 츄라이한다... 장미 맛집으로 소문(났지만 필자는 비싸서 많이 못먹어본)난 세르주루텐의 가장 유명한 장미향. 나중에 장미향수만 모아서 정리 포스팅 한번 해야겠다. 장미향수.. 이전 1 다음